메이저리그(MLB) 출신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명예를 위해서라면 재산까지 내놓을 수 있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진행자 안정환은 추신수가 최근 MLB 명예의전당 후보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정환이 "진짜 되면 어떡하려고 그러냐.사람 일 모르지 않냐.그러면 내야 한다"는 경고에도, 추신수는 "전 할 수 있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