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6시 내고향’ 출격…산골 마을 행복 배달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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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6시 내고향’ 출격…산골 마을 행복 배달부 됐다

‘원조 트롯돌’ 대성이 ‘6시 내고향’에서 산골 마을을 누비는 행복 배달부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찾아 만물 트럭을 타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고 배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만들었다.

마을 곳곳을 누비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건을 전했고, 이동 중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노인 일자리에 근무 중인 어르신들을 만나 판매와 배달까지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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