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스펙츠 라이브'가 지난 12일(한국 시각) '세계 유망주 TOP 10’을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6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에서 10위 내에 든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올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인 김도영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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