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MLB시절 동료’ 통산 164홈런 미구엘 사노, 새 행선지는 NPB 주니치 드래곤즈…“130만달러 합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병호 MLB시절 동료’ 통산 164홈런 미구엘 사노, 새 행선지는 NPB 주니치 드래곤즈…“130만달러 합의”

메이저리그(MLB) 통산 164홈런을 쳐낸 미구엘 사노가 일본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와 계약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우타자인 사노는 빅리그에 첫발을 내딛은 2015년 80경기에서 타율 0.269, 18홈런, 52타점을 올리며 그해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다.

특히 외국인타자 제이슨 보슬러(13홈런), 마이클 체이비스(5홈런), 올랜도 칼리스테(1홈런) 등 3명이 도합 19홈런에 그친 탓에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