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클린-노백, 2인 1조 혼성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코클린-노백, 2인 1조 혼성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우승

로런 코글린-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대회인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코클린-노백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적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188타의 코클린-노백은 25언더파 191타의 공동 2위 제니퍼 컵초-크리스 고터럽, 넬리 코르다-데니 매카시(이상 미국),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