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선시안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2D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가 처음으로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선시안 관계자는 “2025년 올해 평균 70만 명 이상의 안정적인 일일 이용자 수치를 유지해 온 가운데, 최근 진행한 대형 업데이트 ‘비스트 스파이커’가 게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면서 단숨에 DAU 100만 돌파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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