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여성들을 상습 추행한 세무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7월5일 시외버스 내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 B씨의 무릎과 허벅지 등을 손바닥으로 만지고 끌어당겨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폭력·디지털성범죄·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1366(국번없이 ☎1366)에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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