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수출 신화' SK 출신 켈리, 2년 591억원에 애리조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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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출 신화' SK 출신 켈리, 2년 591억원에 애리조나 복귀

성공적인 KBO리그 역수출 사례로 손꼽히는 메릴 켈리가 친정 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돌아간다.

켈리는 2015년부터 4년 동안 SK 와이번스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통산 119경기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2018시즌이 끝난 뒤 애리조나와 계약하고 MLB로 건너갔다.

2019년 마침내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켈리는 애리조나에서 통산 162경기에 등판해 62승 50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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