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아내 하원미가 애정 가득한 파리 여행을 인증했다.
15일 하원미는 개인 계정에 "Kiss me in Paris"(파리에서 키스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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