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학교 간 마을교과과정 운영 성과공유회./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농촌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추진한 마을교과과정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김해시는 지난 11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25년 농촌마을·학교 간 마을교과과정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불어넣고, 학생들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 '마을교과과정'의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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