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년여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효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창준)이 다시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1층의 수영장도 전면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3층 헬스장과 지하 1층 수영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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