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엄용길 문화재기능장 '자개함 티라미수케이크' 사전 예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할리스, 엄용길 문화재기능장 '자개함 티라미수케이크' 사전 예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엄용길 나전칠기 기능장과 협업해 제작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사전 예약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새해의 액운을 깨고 나오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깨먹는 티라미수로 기획됐다.

할리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신년, 액운을 깨고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의미를 담아 전통 나전칠기 장인과 협업한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기획했다”며 “MZ세대에게 재평가 받고 있는 전통과 어우러진 할리스의 신년 한정 케이크와 함께 연말연시를 의미있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