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에 전통주 문화플랫폼 '약현'…내년 3월 개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림동에 전통주 문화플랫폼 '약현'…내년 3월 개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림동에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이자 전통주 문화 플랫폼인 '약현'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따온 약현은 지역의 역사성을 담아 ▲ 전통주 역사 홍보 ▲ 전통주 시음회 및 판매 ▲ 전통주 빚기 교육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치면 전통주 역사 해설, 전통주 빚기 체험 강사, 시음회 운영, 전통주 판매,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