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와 달리 '1박 2일'에서 조세호의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다.
앞서 조세호는 폭로자 A씨에 의해 조직폭력배 B씨와 친분이 있으며, B씨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박 2일'과 달리 지난 10일 방송된 '유퀴즈'에는 조세호의 모습이 포착되긴 했으나 발언 및 리액션은 대부분 편집된 듯 거의 담기지 않았고 단독 샷 역시 크게 줄어든 채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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