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통합돌봄체계' 시동…"전담부서 만들고 40개 사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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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통합돌봄체계' 시동…"전담부서 만들고 40개 사업 준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내년 3월 통합돌봄서비스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계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양천구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병원이나 시설 등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보건·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이다.

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 전담부서 신설 ▲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 기능 강화 ▲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방위적 제도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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