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내년 20주년을 맞는 빅뱅의 화끈한 '성인식'까지 예고해 컴백을 기대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공연의 막바지인 앙코르 타임에서 빅뱅의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 무대에 재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드래곤은 "친구들이 왔다"며 반갑게 맞이했고, 이들은 "빅뱅이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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