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위험군 시범사업 지역 15곳서 5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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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위험군 시범사업 지역 15곳서 50곳으로 확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자(관리형) 또는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군(예방형)을 대상으로 걷기, 교육 등 건강생활 실천 시 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선으로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참여의원에서 진료 후 보유 포인트 범위 내에서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건강위험군이 참여하는 예방형의 경우 시범사업 지역이 12월 15일부터 기존 15개에서 50개로 대폭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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