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막을 내린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5(이하 PGC 2025)서 풀센스가 태국팀 최초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테라퐁 싱통 감독은 “우승을 차지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우리 팀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대회 MVP를 차지한 ‘벨모스’ 촌차녹 찬카세임은 “내 커리어에서 PGC를 우승하는 게 꿈이었는데 달성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선수로 계속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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