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출연한 MBC 아나운서 전종환, 출연료 5천원 받다가 서울 자가 마련한 근황 공개 (+아파트, 문지애, 집, 재산)
MBC 아나운서 전종환 씨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서울 자가 아파트에 입성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울 자가 공개…“아내 문지애 지분이 크다” 21년 차 직장인 인 전종환 씨는 현재 MBC 아나운서실 2팀 부장 으로 근무 중입니다.
그는 아내를 향해 끝까지 높임말을 사용하며 지분 차이에서 비롯된 미묘한 서열 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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