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평점 꼴찌 수준…"실수 많고, 활약 줄어들어" 택배 크로스→3호 도움에도 충격 혹평
이강인(PSG)이 택배 크로스로 시즌 3호 도움을 올렸지만 일부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날카로은 왼발 크로스로 전반 31분 곤살루 하무스의 헤더 선제골을 도우면서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음에도, 몇몇 프랑스 매체들은 메스전에서 이강인의 영향력이 부족했다며 낮은 평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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