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브로스 남아공대표팀 감독은 최근 지각 합류한 수비수 음보카지를 향해 수위 높은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위고 브로스 남아공대표팀 감독은 최근 지각 합류한 수비수 음보카지를 향해 수위 높은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미국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위고 브로스 남아공대표팀 감독(벨기에)이 최근 수비수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의 지각 합류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선을 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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