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화해→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기록한 살라, 결국 떠나나… ‘뤼디거 영입 시도’ 갈라타사라이, 살라 영입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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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화해→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 기록한 살라, 결국 떠나나… ‘뤼디거 영입 시도’ 갈라타사라이, 살라 영입전 참전

갈라타사라이가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살라는 지난 브라이튼전 전반 26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15분 도움까지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277p)까지 썼다.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헨리 윈터는 지난 13일 “브라이튼전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살라의 이름이 헤드라인을 장식한 뒤, 1월 사우디 이적이 성사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며 살라의 이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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