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속여제' 김민선 돌아왔다! 월드컵 4차 女 500m 동메달 획득!…이나현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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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속여제' 김민선 돌아왔다! 월드컵 4차 女 500m 동메달 획득!…이나현은 4위

이상화의 후계자 1순위로 자리매김하며 '신빙속여제'란 별명도 얻은 여자 빙속 국가대표 김민선이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4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의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2026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요시다 유키노(일본·37초65), 카야 지오메크-노갈(폴란드·37초8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에서 37초83을 찍으며 7위까지 성적을 끌어올리더니 지난 13일 4차 대회 1차 레이스에서 37초85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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