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팀 풀센스(이하 FS)가 홈그라운드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국팀은 배고파, FN 포천(이하 FN), 아즈라 펜타그램(이하 아즈라), T1, DN 프릭스(이하 DNF) 등 총 5개팀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시작했다.
풀센스(이하 FS)는 13매치부터 치킨 파티를 열며 선두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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