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초록잎 아래 5초간 1천435쌍 입맞춤…워싱턴 기네스기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성탄절 초록잎 아래 5초간 1천435쌍 입맞춤…워싱턴 기네스기록

겨우살이는 참나무 같은 수목의 가지에 기생하는 식물로,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자주 쓰인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 겨우살이 밑에서 커플 1천435쌍이 동시에 5초간 키스를 해 '겨우살이 밑에서 키스하는 커플 수'의 새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전 겨우살이 밑 최다 커플 수는 지난 2019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480쌍이 동시에 키스를 한 행사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