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14일 방한 중인 날리 시술릿 라오스 국가주석 부인과 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를 방문했다.
두 여사는 조계사 대웅전을 함께 참배한 뒤 관음전에서 차담을 갖고, 한국 불교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양국이 공유하는 문화·정신적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여사는 올해가 한·라오스 재수교 30주년이자 라오스 건국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는 점을 언급하며, "불교 국가인 라오스의 국가주석 부인 날리 여사와 함께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의 본산을 방문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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