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2020~2024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인명피해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에 따르면 통계 분석 기간 중 12월에 발생한 화재는 총 2517건으로 전체 화재 중 9.4%를 차지했따.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339건으로 12월 전체 화재 건수 대비 53.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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