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은 수단 남코르도판주에 있는 유엔아비에이임시보안군(UNISFA) 보급기지에서 발생했다.
수단 정부군은 반군 신속지원군(RSF)을 공습 주체로 지목했으나 RSF는 공격 여부를 언급하지 않았다.
아비에이는 풍부한 석유자원과 목초지를 놓고 수단과 남수단이 분쟁을 벌이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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