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 의장, 17일 청문회 불출석…"비즈니스 일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범석 쿠팡 의장, 17일 청문회 불출석…"비즈니스 일정"

쿠팡의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17일 예정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12월 2일 과방위, 12월 3일 정무위에 출석해 알고 있는 바를 모두 답변했다”며 “12월 10일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고 사임했으며, 현재 쿠팡 입장을 대표해 증언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다.

과방위는 김 의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동행명령 등 강제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해외 체류 시 실효성에는 한계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