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전설 린지 본(미국)이 복귀 후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뽐내고 있다.
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따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활강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알파인 스키에서 스피드 종목으로 분류되는 활강과 슈퍼대회전은 본의 주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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