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나눔 손길
2025년 12월 둘째 주 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모금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구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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