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여러 단체와 사람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가 더 세밀하게 어려운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죽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1인 가구 등 겨울 한파에 취약한 15가구에 방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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