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다.
FIFA가 제공한 베이스캠프 후보지 자료에 따르면 과달라하라에서 몬테레이까지는 1시간 30분의 비행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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