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흑자전환 시동 건 김홍철호(號) 세븐일레븐… 수익성 개선 키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년 흑자전환 시동 건 김홍철호(號) 세븐일레븐… 수익성 개선 키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 수장인 김홍철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내년에는 올해 영업손실 축소 흐름을 바탕으로 '흑자 전환' 발판 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앞서 코리아세븐은 지난 2022년 일본 이온그룹이 보유한 '미니스톱'을 인수했으나 브랜드 전환과 통합관리 비용이 지속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사업구조 재편과 차별화 전략을 통해 가맹점 모객과 매출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혁신활동으로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계속해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