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가 시즌 첫 ‘트리플더블’로 골밑을 지배한 아셈 마레이(23점·21리바운드·10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고양 소노를 제압했다.
LG 아셈 마레이(가운데)는 14일 고양서 열린 소노와 원정경기서 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선두 수성에 힘을 보탰다.
LG 아셈 마레이는 14일 고양서 열린 소노와 원정경기서 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선두 수성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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