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선수들이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아라우조(가운데), 김지한(오른쪽 끝), 알리(왼쪽 끝)가 52점을 합작하며 삼성화재를 창단 최다 연패(9연패)로 몰아넣었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가운데)이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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