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편의점 온장고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주요 편의점의 동절기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쌍화탕·꿀물 등 전통차 카테고리의 신장률이 캔커피를 크게 앞질렀다.
(사진=GS리테일)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주요 편의점의 동절기 음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쌍화탕·꿀물 등 전통차 카테고리의 신장률이 캔커피를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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