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규모 취약시설 126곳 안전점검…542건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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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취약시설 126곳 안전점검…542건 개선 필요

경기도는 4월부터 11월까지 소규모 취약시설 126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한 결과, 총 542건의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소규모 취약시설은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역량 부족과 시·군 인력 한계로 자체 점검이 쉽지 않아 대표적인 안전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또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서는 지하층 물고임·침수 우려, 배수로 정비 미흡, 노후 소화기 및 충압 불량, LPG 용기 전용 보관함 미설치 등 안전관리 부적정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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