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V리그 여자부 블로킹 대결은 도로공사 김세빈, 기업은행 최정민, 현대건설 양효진(왼쪽부터)의 3파전으로 압축된다.
세트당 평균 블로킹 득점 0.847로, 59세트에서 무려 50개의 블로킹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49세트에서 38개의 블로킹을 성공시키며 세트당 블로킹 0.776개로 2위에 올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