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넘버 줄여라’ 투혼의 파이터즈→박준영 ‘라스트 댄스’ (불꽃야구)
오는 15일 밤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3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대학야구 탑 클래스 팀 한일장신대를 만나 생각지 못한 난관을 마주하지만,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한다.
이날 터질 듯한 긴장감 속, 파이터즈의 영건 박준영은 파이터즈로서 마지막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고통스러워하는 그의 모습에 파이터즈도 동기화되고, 상대 타자는 박재욱에게 연신 사과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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