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이 백화점 내 식음업장 위생 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AK플라자 수원점은 현재 운영 중인 식음업장 가운데 90% 이상이 정부에서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취득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기관으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K플라자 수원점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당 기준을 철저히 유지하고, 지속적인 운영 관리 시스템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