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로스앤젤레스FC(LAFC·미국)에 입단한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이 2025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영입 2위에 올랐다.
"시즌 중간인 여름이 아닌 겨울에 영입됐다면 손흥민은 틀림없이 1위였을 것"이라고 운을 뗀 MLS는 "손흥민은 입단 10경기 만에 무려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샌디에이고FC 공격수 안데르스 드레이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