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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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

대구시는 13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호진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 민경호 전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등 총 9명의 패널이 참석해 대구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구에 설립된다면, 대구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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