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제주살이 3년 차 '제주 라이프'를 공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50분 방송하는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진서연은 제주에 눌러앉게 된 사연을 말한다.
그녀는 월 매출 4000만 원의 전 쇼핑몰 사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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