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함께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해 ‘RMHC 인하하우스(가칭)’를 건립한다.
14일 한진그룹 등에 따르면 ‘RMHC 하우스’는 장기 입원 중이거나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어린이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지원 하우스를 마련하는 RMHC의 핵심 사업이다.
여기에 ‘RMHC 인하하우스’까지 더해 지역 소아 의료의 질을 한층 높이고 중증 어린이 환자 치료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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