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어도 치명적" 16개월 딸 잃은 엄마…'영아○○'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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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없어도 치명적" 16개월 딸 잃은 엄마…'영아○○' 위험 경고

영국에서 16개월 된 딸을 갑작스럽게 잃은 한 어머니가 영아 폐렴의 위험성을 알리며 부모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사망 하루 전에도 오필리아는 평소보다 다소 피곤해 보였을 뿐, 기침이나 호흡 곤란 등 눈에 띄는 중증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는 "아이의 상태에 대해 부모가 느끼는 직감을 믿어야 한다"며 "작아 보이는 증상이라도 평소와 다르다면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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