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4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콜롬비아가 아틀라스 AGA 아카데미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본선 진출에 성공한 각국 대표팀들은 이미 다음 월드컵을 향한 준비에 돌입했으며, 가장 먼저 진행되는 과제 중 하나가 훈련 베이스캠프 선정"이라며 "경기 개최지가 확정된 가운데, 각 팀은 월드컵 기준을 충족하는 훈련 시설을 물색하고 있고,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주 콜롬비아와 대한민국 대표단이 아틀라스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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