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활동을 한 경기도민에게 리워드를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후소득’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71만명을 돌파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활용 장면.
카페에서 다회용기를 이용 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사진=경기도)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출시 후 12월 10일까지 기준 누적 가입자 수는 171만7501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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