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사업(1차)'과 '글로벌 강소기업 1천+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1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미국 관세 대응 특화사업인 '관세대응 바우처'를 내년부터 일반 수출바우처와 통합해 상시 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수출 실적에 따라 글로벌 유망, 글로벌 성장, 글로벌 강소, 글로벌 강소+ 등 4단계로 나누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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