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2030자문단, AI·데이터 권리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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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2030자문단, AI·데이터 권리 정책 제안

제2기 개인정보위 2030자문단이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제도 실효성 제고방안’ 등 지난 1년간 43여개 정책을 제안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기 개인정보위 2030자문단 성과발표회’를 열고,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개인정보 정책 제안과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문단은 올해 분과별 논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 등 43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클러스터 방문과 타 부처 2030자문단과의 교류를 통해 정책 이해도와 청년층 관심을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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